본문 바로가기

www.catslife.kr2

고양이 입질: 피 봐도 이쁜 건 못 참지! 🩹 그럼에도 사랑하는 집사를 위한 솔루션 🐾안녕하세요! 뚠뚠냥이 다롱이 입니다! 🐈 이번에는 고양이 행동 시리즈 여덟번에 관한 글을 준비 했습니다롱~😼 "아… 아파! 근데 이쁜 건 못 참겠네… 하… 😫" 랜선 집사님들, 혹은 이미 손등에 훈장처럼 고양이 이빨 자국을 달고 사시는 존경하는 찐(?) 집사님들, 안녕하세요! 😹 오늘 다롱이가 아주 심장 쫄깃한 주제를 들고 왔어요. 바로… 두구두구두구… 고양이 입질! 그것도 피 보는 입질! (와중에 다롱이 표정은 뻔뻔하게 "그래서 뭐? 😼") 솔직히 저 다롱이도 알아요. 밤에 자다가 발가락 물려서 "끄아아아악!" 비명 지르고,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가락에 송곳니 자국 선명하고… 😭😭 아파 죽겠는데 정작 물고 간 범인은 눈 감고 세상모르고 자고 있거나, 천진난만한 얼굴로 밥 달.. 2025. 8. 23.
길냥이 입양부터 현재까지 다롱이 사진 모음🐈🐈🐈 🐾안녕하세요! 뚠뚠냥이 다롱이 입니다롱! 🐈 이번에는 매일 주제 정하고 글 쓰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글 안쓰고 다롱이 사진만 잔뜩 올리려구 합니다롱~😼 2025.06.01다롱이 입양 둘째날에 찍은 사진인데 넘 귀엽죠? 요때 몸무게가 520그램이었어요 ㅎㅎ 2025.06.02길에서 뭘 주워 먹었는지 코 옆에 아스팔트? 곰팡이? 잔뜩 묻어있고 눈꼽이 심하게 나와서 걱정이었죠2025.06.045일동안 잘 먹이고 보살핀 뒤 목욕을 시켰더니 인물이 살아났네요 ㅎㅎ 눈은 여전히 안좋은 상태..2025.06.06다롱냥이(집사) 다리를 베개 삼아 낮잠을 자는 모습2025.06.07요때는 아직 추운 시기라 몸을 감싸 줄 옷이 필요 했었기에 집사가 수제?로 옷을 만들어 입혔쥬. 2025.06.09202.. 2025. 8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