🐾안녕하세요! 뚠뚠냥이 다롱이 입니다롱! 🐈
이번에는 매일 주제 정하고 글 쓰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글 안쓰고 다롱이 사진만 잔뜩 올리려구 합니다롱~😼
2025.06.01
다롱이 입양 둘째날에 찍은 사진인데 넘 귀엽죠? 요때 몸무게가 520그램이었어요 ㅎㅎ
2025.06.02
길에서 뭘 주워 먹었는지 코 옆에 아스팔트? 곰팡이? 잔뜩 묻어있고 눈꼽이 심하게 나와서 걱정이었죠
2025.06.04
5일동안 잘 먹이고 보살핀 뒤 목욕을 시켰더니 인물이 살아났네요 ㅎㅎ 눈은 여전히 안좋은 상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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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6.06
다롱냥이(집사) 다리를 베개 삼아 낮잠을 자는 모습
2025.06.07
요때는 아직 추운 시기라 몸을 감싸 줄 옷이 필요 했었기에 집사가 수제?로 옷을 만들어 입혔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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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6.09![]() |
2025.06.12![]() |
요때가 2025.06.28(아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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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7.18 많이 컷죠? ㅎㅎ
2025.07.28 낮잠자고 있는 다롱이 모습
![]() 냉장고 위에도 올라가고 말썽꾸러기로 변신....그러나-------->> |
![]() 말썽 피울 땐 미워도 요래 앉아 있을땐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ㅋ |
![]() 2025.08.05 |
![]() 2025.08.10 |
요기까지 입니다. 사진과 영상은 많지만 전부 다 올릴 수는 없고 ㅎㅎ
앞으로 다롱이 자라는 모습 계속 업로드 예정입니다
어제 오후에
찍은 영상, 집에선 난폭꾼이던 다롱이가 문앞에 나가니 와이래 겁먹은 표정일까?